'교회의 문턱'은 교회 예배당을 배리어 프리(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관점으로 살펴보는 기획입니다.
이 기획은 궁극적으로 우리 교회가 장애인을 비롯한 고령자·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어려움 없이 찾아올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1부. 배리어 프리 관점으로 살펴본 예배당
종로구 예배당 현황을 조사하는 과정과 시각적인 효과로 통계 결과를 보여 줍니다.
2부. '배리어 프리'한 교회
최근 지어졌거나 오래된 예배당 중
이동권 약자들을 위한 시설이 잘 갖춰진 교회들을 소개합니다.
3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예배하는 교회
장애인·비장애인이 통합 예배를 드리는
둥지교회·너와나의교회를 방문했습니다.
- 최승현 편집국장
- 구권효 취재기자
- 경소영 PD
- 일시: 8월 19일 저녁 7시 30분 ~ 9시 00분
- 장소: 향린교회 (서울 종로구 내수동 110-5) / 3호선 경복궁역 7번, 5호선 광화문역 1번 출구
- 대상: 후원회원 ( 지인 1명 동반 가능)
- 인원: 2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