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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회원과 함께하는 다큐멘터리 '교회의 문턱'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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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 기획 보도 다큐멘터리 '교회의 문턱' 공개를 앞두고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시사회를 진행합니다.

소개

'교회의 문턱'은 교회 예배당을 배리어 프리(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관점으로 살펴보는 기획입니다. 이 기획은 궁극적으로 우리 교회가 장애인을 비롯한 고령자·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어려움 없이 찾아올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다큐멘터리 내용 (약 40분)

1부. 배리어 프리 관점으로 살펴본 예배당 종로구 예배당 현황을 조사하는 과정과 시각적인 효과로 통계 결과를 보여 줍니다. 2부. '배리어 프리'한 교회 최근 지어졌거나 오래된 예배당 중 이동권 약자들을 위한 시설이 잘 갖춰진 교회들을 소개합니다. 3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예배하는 교회 장애인·비장애인이 통합 예배를 드리는 둥지교회·너와나의교회를 방문했습니다.

기자와의 대화 (약 20분)

- 최승현 편집국장 - 구권효 취재기자 - 경소영 PD

일정

- 일시: 8월 19일 저녁 7시 30분 ~ 9시 00분 - 장소: 향린교회 (서울 종로구 내수동 110-5) / 3호선 경복궁역 7번, 5호선 광화문역 1번 출구 - 대상: 후원회원 ( 지인 1명 동반 가능) - 인원: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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