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집 구하기: 외국인 임차인의 경험을 듣습니다!

장기 여행/디지털 노마드 (Long-term travel/Digital nomad)

영미권 (미국, 캐나다, 호주 등 English) 

유럽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Europe)

중국권 (중국, 대만, 홍콩 등 中文)

동남아시아 (베트남, 태국 등 Đông Nam Á,ไทย, Indonesia) 

부동산 중개업소 방문 (visited a real estate agency)

온라인 부동산 플랫폼 (real estate platform)

페이스북, 커뮤니티 그룹 (community groups)

지인의 추천 (Recommendation from an acquaintance) 

4. 서울에서 집을 구할 때 어떤 방법을 사용하셨나요?

계약 절차가 복잡함(Complicated contract process)

외국인이라서 보증금이나 보증인을 요구받음(Required a deposit or guarantor as a foreigner)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외국인을 꺼려함(Real estate agencies reluctant to work with foreigners) 

원하는 지역에 적절한 가격대의 집을 찾기 어려움(Difficult to find a home in the desired area at a suitable price) 

네, 많이 어려웠어요.(Yes, it was very difficult) 

네, 조금 어려웠어요. (Yes, it was a bit hard)

전혀 어렵지 않았어요 (Not at all)

예산범위에 걸맞은 집 리스트 확인(Checking home listings within budget)

부동산 방문 동행 서비스(Real estate agency visit assistance) 

계약서 번역 및 설명(Translation and explanation of the Korean lease contract)  

입주 후 집주인과의 소통(Communication with the landlord after moving in)  

신원 검증이 확실한 경우라면 이용할 것 같습니다.(I would use it if identity verification is reliable.) 

신원 검증이 확실하더라도, 모르는 사람과 같이 사는 것은 불편해요(Even with verification, living with a stranger is uncomfortable.)

혼자 사는 것이 편해서(I prefer living al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