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크루에서 입사 제안을 받았습니다!

웹소설은 본 적도 없고, 써본 적도 없는데 괜찮을까요? 오히려 좋습니다! 경험보다, ‘어떤 이야기가 흥행하는가?’를 분석하는 논리적 사고, 그리고 독자의 심리를 예측하는 전략적 사고를 갖춘 분들이 항상 빠르게 성과를 내왔으며, 작가로서의 EGO, 쓰기 습관 등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고, 독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구성할 수 있는 분들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경험이 없어도 배우고 적용할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흥행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창작을 논리적으로 접근한다고 해도, 결국 글을 잘 써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주 유명한, 흥행한 작품들을 모아 보면 그 핵심은 스토리의 흐름과 전개가 그 자체 때문이지, 문장이 유려하거나 문학적으로 뛰어나기 때문이 아닙니다. 즉, 중요한 것은 '글을 잘 쓰는가'가 아니라,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조립할 수 있는가' 입니다. 테일크루에서는 체계적인 피드백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스토리 구조를 설계하고 필요한 경우 작가 및 편집자들과 협업 하여 문장을 다듬는 작업도 합니다. 따라서 표현력이 걱정되신다면, 충분히 보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