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비지니스에서 온라인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작게는 사업 소개를 위한 홈페이지부터 크게는 웹/앱 프로덕트가 주요 사업 모델이기도 하죠. 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서비스 기획자와 프로덕트 매니저는 여러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일을 합니다. 규모가 크지 않은 회사라면 외주 개발사 또는 디자이너와 협업할 일도 많아요. 혼자서는 절대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없지만 여러 분야를 아울러야 하는 것이 서비스 담당자의 숙명 같기도 하네요.
여러분의 가려운 곳을 긁어 드리고 멤버들이 더 나은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헤이그라운드에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각종 온라인 웹 서비스를 만들면서 어려움을 느낀 적이 있는 멤버라면 꼭 의견을 보태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바탕으로 좋은 강의를 준비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