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하나씩 버리기 챌린지

[6월]

<하루에 하나씩 버리기>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정리의 기본은? ‘비우기’입니다.

정리가 어려운 분들의 공통점이 바로 잘 버리지 못한다는 것인데요.

막상 버리려고 보면 아깝고, 언젠가 또 쓸 것 같고 버리는 게 참 쉽지 않죠. 용기가 필요한 일이에요.

저마다의 이유로 방치한 물건이 쌓이고 쌓이면 정리를 포기해버리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하나를 버리면 모든 게 달라집니다.

안 읽은 책, 몇 년째 방치된 옷

하루에 하나씩 나에게 불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찾아보세요.

바로 버리지 않아도 괜찮아요. 나만의 비움 박스를 만들어 3주 동안 하나씩 채워나간다고 생각해보세요.

이번에는 물건 비우기부터 디지털 비우기까지 함께 합니다.

쌓여있는 메일함, 용량만 잔뜩 차지하고 있는 파일들…

불필요한 이메일을 삭제하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고 하죠?

지구를 위해서라도 비우기 하루 빨리 시작해봐요!

챌린지기간 동안, 꾸준히 버리고 정리하면 어느새 달라진 일상을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3주 동안 하나씩 버리면서 정리 습관을 만들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