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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러가 추천하는 ‘로컬 로(路)’🦶
무더운 여름엔 등산 대신에 가볍게 걷는 둘레길을 많이 찾아요. 여러 로컬에서도 꾸준히 둘레길 또는 탐방로를 만들고 있죠.
뜨거운 여름에도 우리의 산책은 멈추지 않는다! 로컬의 길을 찾아 걷다 보면 우리도 프로산책러? (ง˙∇˙)ว
소개한 길 외에도 전국에 많은 길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 8월에 가면 좋을 탐방러만의 힐링 로드가 있다면 탐방에 공유해주세요!
그냥 걸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