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4 페이지

낯선이야기 7½ 멤버 모집 (a.k.a. 브라운백)

Event Registration 24.09.27(금), 심오피스54 메인스테이지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점프 입니다. [낯선이야기 7과 ½] 멤버를 모집합니다.

[낯선 이야기]는 중간 또는 주니어 실무자들끼리 모여 다양한 주제로 떠들어 제끼는 자리입니다. 각 잡힌 행사 아닙니다. 강연형 행사 아닙니다. 대표님이 가라고 해서 모이는 행사 아닙니다. 편하고 즐겁게 떠드는 자리가 바로 [낯선 이야기]입니다😉

https://storage.tally.so/bb67b2ef-d69e-4987-b45f-5e29428ec521/nacseoniyagi-ep06-poster.gif

낯선 이야기 7½ 규칙 1. 험난한 커리어 세계, 살아남은 선배 이야기를 들어요 2. ‘어? 나돈데!’라고 말하는 비슷한 생각 가진 낯선데 친밀한 동료를 만나요 3. 본인 경험에 ‘우와’하며 반응하는 사람들을 만나요 4. 갑작스레 아이디어 공유하는 회사 사장님 생각 읽는 법을 배워요 5. 혼밥 먹기 싫증 날 때 성수동에서 같이 샌드위치 먹어요 (메뉴 그때그때 달라짐) 6. 회사에서 못하는 낯선 이야기 떠들어 제낄 수 있어요 7. 낯선 이야기에서 좋은 동료 만났으면 2차는 자유 (내돈내산)

※ 추가 규칙은 낯선 이야기 참여하는 여러분이 만들어요. 그래서 7½ 규칙

✅ 일시｜ 24. 9. 27(금) 저녁 7시~9시

✅ 장소｜ 심오피스54 메인스테이지 (서울 성동구 서울숲길 54, 1층)

✅ 참여 대상

｜ 나와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일이 진행되게 하는 대화가 무엇인지 궁금한 실무자 ｜ 커뮤니케이션을 잘해서 일을 잘 진행하고 성과를 내고 싶은 실무자

✅ 낯선 이야기 주제

｜ 나의 커리어 이대로 괜찮을까? ｜ 사람과 사람, 일과 사람 그 사이 커뮤니케이터가 되는 방법

✅ 낯선 혜택 ｜ 저녁 식사

🙋‍♂️ 낯선 선배｜마이오렌지 조성도 ∥기업과 비영리단체 간의 협업을 촉진하는 임팩트테크 기업 ‘마이오렌지’ CEO

∥사단법인 점프 사회인 멘토 ∥한국모금가협회 전문회원

∥오렌지레터 발행인 ∥<일잘러를 위한 이메일 가이드 101> 저자 ∥(전) 슬로워크 CEO

낯선 이야기에 참여한 낯선 멤버들의 리얼 후기

🐰 분위기가 따뜻하고 같은 입장인 생태계의 동료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많이 얻어요!

🦁 활기를 찾아주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서 꼭 다음 번에도 참여하고 싶어요

🦊 멋진 선배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뿐 아니라 서로의 솔직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낯설지만, 따뜻하고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

🐻 선배님이 직접 격은 경험담을 토대로 현실감 있게 강의를 진행해주셔서요. 한시간이 놀입력있게 정말 빨리 지나갔어요. 오늘 키워드 잡아주신 내용들이 정말 유익했고 우리 단체에 적용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지난 [낯선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클릭👈) 🙋‍♀️ ep.01 "비영리에서 돈 얘기 하면은 안돼?" - 사단법인 호이 박자연

🙋‍♂️ ep.02 "호응을 만드는 모금은 어떻게 하지?" - 행복나눔재단 이보인 🙋 ep.03 "우리가 듣고픈 이야기 남말고 우리가 정해!" 🙋‍♂️ ep.04 "일에서 삶에서 일잘러 되고 싶어요" - 아이스크림아트 이석호 🙋‍♂️ ep.05 "효율과 비효율 그사이 효능감 높이는 방법" - 임팩트얼라이언스 박정웅

✅ 참여 전 확인해주세요

1. [낯선 이야기]는 낯설지만 친밀한 이야기를 위해서 매회 15명 내외의 인원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2. [낯선 이야기]는 업무 연차와 고민의 결이 닮은 분들을 우선순위로 참여 선정 합니다. 3. [낯선 이야기]에 참여비를 후원하시면 선정 과정 없이 참여를 확정할 수 있습니다. 후원비 전액은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점프 [너를 응원해] 기금으로 사용됩니다. 4. [낯선 이야기]에서 노쇼(No-Show)는 지양해주세요. 소중한 기회를 잘 사용해주세요. 5. [낯선 이야기] 7 ½ 규칙을 기억해주세요.

위 안내 내용을 자세히 확인하셨나요?👀

네, 자세히 확인했습니다.

[낯선 이야기] 시즌은 브라이언임팩트의 후원으로 점프와 임팩트얼라이언스가 운영하고 재단법인 심센터가 함께 합니다.

Collaborated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