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자인 나침반 구독자님들!
여러분이 아껴주신 덕에 디자인 나침반 활동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시장과 기술이 빠르게 변하면서 디자인의 역할도 크게 바뀌고 있는데
최근 운영을 멈추는 디자인 커뮤니티도 생기고
점차 디자인 담론을 나누는 자리가 줄어들어
새로운 시도를 해봐야겠고 생각했습니다.
미지의 영역이다 보니 고민이 많은데
많이 바쁘시더라도 소중한 의견 주시면
앞으로의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하겠습니다.
*여러 개를 선택해 주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