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를 예배시간에 울리고 사라지는 소리가 되게 하고자 합니다.
그 때, 그 장소, 그 관계성 안에서 울리는 소리에
영원이 담기기를 바라면서요.
다만, 아직 교회를 정하지 못하고
타지역이나 외국에서 숲교회 말씀을 듣고 계신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설교가 담긴 페이지를 카톡링크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신청 하시는 분들께는 사순절기 동안 설교를 보내드립니다.
절기별로 신청하고 응답하는 과정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익명성이 아닌 관계성 안에서 설교를 나누고자
본인을 소개하는 란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