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품이 넘치는 배달음식, 편의점의 간편식품, 패스트푸드 등 바쁘디 바쁜 현대사회 속 우리는 더 편리하고 빠르게 식사를 끝내버리곤 합니다.
조금은 어설퍼도 괜찮아요. 정성스러운 한 끼를 만드는 시간을 통해 '나'를 돌보고 '지구'를 돌보는 ‘건강한 집밥 모임’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