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냄새> 상영 후 SAFF 토크로 <악취의 근원: 식생활의 변혁>이 이어집니다. 모더레이터로 김현미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게스트로 <돈의 냄새> 숀 배넌 감독이 함께합니다.
거대 공장식 돼지 농장의 오염과 맞서 싸우는 노스캐롤라이나 주민들을 따라가는 다큐멘터리 <돈의 냄새>가 종국에 다다르는 지점은 육식위주 식단에 대한 반성적 재고입니다. 제작자 데이비드 로워리를 비롯 헐리우드 동물권 옹호자들의 강력한 지원을 받아 만들어진 <돈의 냄새>의 연출자이자 그 자신이 열렬한 동물권 활동가이기도 한 숀 배넌이 직접 서울동물영화제에 방문하여, 공장식 축산을 가능하게 하는 세계의 악취에 대해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