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산한 산속 폐공장, 그곳에서 어느 독립 영화 팀이 좀비영화를 찍고 있다. 완벽한 몰입을 요구하는 감독은 쉽사리 OK를 내주지 않고 테이크는 42번째에 이른다. 그런데… 촬영장에 진짜 좀비가 나타났다?! 흥분하며 ‘레디 액숀’을 외치는 감독. “계속 찍는다.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37분 원신·원컷으로 그리는 논스톱 좀비 서바이벌!’ ......을 찍은 녀석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