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길을 크리에이팅 하는 사람들,
크리에이터와 함께
감정을 독점하는 브랜드를 만듭니다
결국 크리에이터는 PB(Private Brand)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B란, 다른 브랜드 상품을 광고해주는 것이 아닌 '크리에이터의 자체 상품'을 의미합니다.
- 최근에 노홍철님이 무신사와 이러한 라이프스타일PB 브랜드를 출시하였고
- 300만 경제 유튜버 슈카월드님도 글로우서울과 소금빵 PB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자기만의 브랜드가 있을 때 불안정적인 광고 수급의 문제에서 벗어나 비로소 지속가능한 수익이 발생합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10만 크리에이터들이 월매출 1억을 가볍게 달성하고 있다고 하니, 우리나라도 조만간 그 트랜드가 찾아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분들을 찾습니다.
- 90만 크리에이터 X 베이커리 브랜드 X 두더지웍스 : 베이커리 프로젝트
- 7만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X 향수 브랜드 X 두더지웍스 : 향수 프로젝트
- 30만 헬스케어 크리에이터 X 두더지웍스 : 헬스케어 멤버십 개발
- 바이브코딩 크리에이터 X 두더지웍스 : 크리에이터용 소프트웨어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