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의 끝은 결국 개업이라는 말을 듣곤하죠
개업은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년차 개업변호사의 생생한 개업 이야기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어보세요
안소윤 변호사님은
졸업후 대기업에서 화장품 마케터로 4년간 근무한 후,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변호사가 된 이후에는 6개월만에 소위 ‘칼개업’을 별산도 공산도 아닌
단독으로 감행해 개업 1년 반만에 소속 변호사님도 채용하는 사무실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때 올린 취정센 채용공고에
완전재택, 성과공유, 일과 삶의 병행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제시하며
당시 취정센 주간 조회수 1위를 차지할 만큼 화제가 되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