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퍼는 최근 신입사원 적응과 1:1 피드백 면담에 활용할 수 있는 교구를 고민 중이에요. 두 개의 교구 중 무엇이 조직에 더 효과적일 지, 나는 어떤 교구가 더 기대가 되는지 직장인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1️⃣ 신입사원을 위한 온보딩 키트👨💼 : "또 이론 교육이에요?" "일방적으로 듣는 회사의 경영계획은 지겨워요" 업무처럼 느껴지지 않고 게임처럼 재미있게 회사 가치를 내재화할 수 있도록 기획 되었어요.
- 퀘스트처럼 재미있게 회사의 비전, 미션, 핵심 가치들을 정렬해요.
- 각 회사의 스타일에 맞추어 진행할 수 있어요.
- 신입 사원의 회사 적응 속도가 빨라지고, 애사심을 향상할 수 있어요.
2️⃣ 다정한 피드백을 위한 원온원 키트🤝 : "1:1 미팅이요? 그냥 혼나는 자리 같아요" "발전을 위한 피드백이 필요한데, 너무 좋은 이야기만 해주세요" 피드백이라는 건 발전을 위해서 존재해야 해요. 무조건 비난하는 자리가 아닌 발전을 위한 면담이 가능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카드입니다. 구성원 간 신뢰와 유대감 형성까지 가능한 카드예요.
- 부담 없는 피드백이 가능해요. '왜 그러셨어요?'보다 '앞으로 어떻게 할 지에 더 집중해요'
- 업무 외에도 다양한 주제로 대화할 수 있어요. (조직문화, 팀 내 분위기 등)
- 사수와 부사수 간의 유대감이 자연스럽게 형성돼요.
✅ 여러분의 조직 혹은 주변 조직에서는 어떤 교구가 더 필요할까요?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교구를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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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기한 : 2025년 12월 13일부터 12월 25일까지
- 참여혜택 : 총 10명을 추첨하여 개별적으로 전달 예정
- 당첨자 발표 : 2025년 1월 6일(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