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fe WORKSHOP | 2025년 7월
벌써 2025년의 절반이 지났습니다. 시간 참 빠르죠?
연초에 세운 계획들은 여전히 시작도 못 한 채 하반기를 맞이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무언가 놓쳐버린 듯한 아쉬움,
더 열심히 살지 못한 후회가 밀려올 때 ‘리뷰'가 필요해요.
지난 날들을 하나하나 기록하다 보면,
"내가 이렇게 많은 일을 해냈구나!" 하고 놀랍기도 하고,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온 내 모습이 참 대견하게 느껴지죠.
이번 워크숍에서는 ‘칭찬일기’라는 도구를 활용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잘한 점은 칭찬하고
아쉬운 점도 외면하지 않으면서
진짜 나를 돌보는 리뷰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좋은 회고는 과거를 통해 미래를 바라보게 합니다.
칭찬일기와 함께하는 상반기 리뷰 워크숍으로
그리고 미래의 나에게 따뜻하게 격려하는 시간을 가져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