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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진심] 3학기,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진입니다.
여기까지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먼 곳까지 함께 와주셨네요. 아래 3가지 질문에 답해주신 후, 원하시는 책을 고르시면 됩니다.
혹시 선정되지 않으시더라도, 속상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30학기 정도 할 즈음엔 모두에게 선물할 수 있는 재력을 갖추길 바라며... 그날까지 잘해볼게요.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