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매일 입는 옷, 안전할까요?
최근 그린피스 조사에서 쉬인 제품 56벌 중 18벌(32%)에서 EU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어요.
PFAS(영원히 분해되지 않는 화학물질), 프탈레이트 등이요.
문제는 쉬인만이 아니에요. 의류에는 라벨에서 보이지 않는 다양한 화학물질이 들어있고, 우리는 매일 그 옷을 피부에 직접 닿게 입고 있어요.
그런데 왜 이런 문제가 계속 발생할까요?
현재 의류 산업은 대부분
더 빠르게, 더 싸게, 더 많이
생산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 결과 소비자는 옷의 디자인과 가격은 쉽게 확인할 수 있지만,
어떤 원단인지, 어떤 화학 처리가 되었는지, 누가 만들었는지, 얼마나 안전한지
알기 어렵습니다.
특히 피부는 하루 종일 옷과 가장 오래 접촉하는 기관임에도,
우리는 음식 성분표를 보듯 옷의 성분을 확인하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안심하고 입을 수 있는 옷은 없을까?"
우리가 만들고 싶은 옷은 단순히 예쁜 옷이 아닙니다.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 피부에 닿는 원단의 안전성
✅ 투명한 소재 정보 공개
✅ 오래 입을 수 있는 품질
입니다.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서 OEKO-TEX 인증 소재로 만든 안전한 스포츠웨어를 직접 만들기로 했어요
OEKO-TEX® 인증은
"이 옷이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물질에 대해 검증을 거쳤는가?"
를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기준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