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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말하는 한 문장 [9월]

playlife WORKSHOP | 2026년 9월

나를 얼마나 잘 알고 있요?


“당신은 어떤 사람이에요?”

이 질문을 받으면 생각보다 쉽게 대답하기 어렵습니다.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직업, 성격은 말할 수 있지만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나만의 언어로 설명하는 일은 쉽지 않죠.

우리는 살아오면서 수많은 경험을 하고,

타인의 평가를 듣고, 사회가 붙여준 이름을 받아들이며

조금씩 ‘나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

“나는 이런 건 잘 못해.”

라고 나를 가두어서 설명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가 정말 내가 선택한 이야기일까요?

이번 워크숍에서는 나를 바꾸려고 애쓰기보다,

먼저 지금까지의 나를 찬찬히 들여다봅니다.

내가 중요하게 여겨온 것,

계속해서 선택해온 것,

마음이 움직였던 순간,

나를 설명할 때 자주 사용하는 말들을 하나씩 모아봅니다.

나에 대해 흩어져 있던 단어와 경험을 모아서

‘나를 설명할 수 있는 언어’를 발견하는 것.

그리고 마지막에는 발견한 나의 언어를 바탕으로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나만의 문장으로 표현해봅니다.

나를 이해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내가 누구인지 다른 사람에게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이요.

나를 잘 안다는 것은,

결국 나를 나만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게 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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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 | 9/2~9/15
선정 발표 | 9/16 (문자로 안내)
모임 일시 | 9/17 목요일 20:00 (1회)
참여 방식 | 온라인(줌, 오픈채팅방)
모집 인원 | 최대 100명
이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신청 전, 확인해주세요.
9월 16일(수)에 선정 여부에 관해 연락을 드립니다.
▪ 신청 설문에 답하시는 데에 1~2분 정도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