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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AC Salon X 임팩트 써밋>에 초대합니다

일 시ㅣ 2026. 3. 26(목) 14:20 장 소ㅣ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서울 성수동


THEME 임팩트 금융

💡Capital Orchestration for IMPACT
벤처 필란트로피(Venture Philanthropy, VP)와 임팩트 투자(Impact Venture Capital, VC)는 더 이상 독립적인 영역이 아닙니다. 지난 30년간의 진화를 거치며, 이 둘은 '자본의 연속성(Continuum of Capital)'이라는 프레임워크 안에서 서로 바통을 이어받는 상호 보완적 파트너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써밋은 단순한 정보 공유의 장을 넘어, '임팩트 투자(Impact Investment)'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한국만의 '임팩트를 위한 투자(Investment for Impact)' 철학을 정립하고, 이 여정에 함께할 동료들을 발굴하는 선언적 자리가 될 것입니다.

TIME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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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ct Capital as a Spectrum. 펀더(funder)와 현장, 최선의 조합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자선이냐, 투자냐" 사회 문제 앞에서 자본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늘 이 두 가지 선택지 사이에서 고민해왔습니다. 그런데 전 세계 임팩트 금융 1.5조 달러(약 2,200조 원)의 흐름을 들여다보면, 정작 가장 흥미로운 변화는 그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끝까지 곁을 지키는 인내 자본, 조직의 근육을 함께 키워주는 고참여적 파트너십, 불가능해 보이는 변화를 현실로 끌어당기는 촉매제. 자선과 투자 사이에 펼쳐진 이 자본의 스펙트럼, 즉 '자본의 연속체(Continuum of Capital)'가 지금 임팩트 금융의 판을 바꾸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 흐름이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벤처 필란트로피'라는 말은 들어봤지만, 기존의 투자나 기부와 무엇이 다른지 선뜻 와닿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번 써밋은 특정 용어를 앞세우기보다, 다양한 성격의 자본이 각자의 역할을 찾아 흐르도록 조율하는 'Impact Capital Orchestration'이라는 관점에서, 한국 임팩트 금융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탐색하는 자리입니다.

재단 운용자, 임팩트 투자자, 임팩트조직 리더, 기업 CSR·ESG 담당자 등 각기 다른 위치에서 사회 문제 해결에 자본을 써온 분들이 한 자리에 모입니다. 이 길을 먼저 걷기 시작한 동료들의 생생한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시행착오에서 배우며, 아직 그려지지 않은 '한국형 촉매 자본'의 설계도를 함께 스케치하는 시간입니다.

각자의 지류에서 흘러온 힘이 모여 하나의 주류가 되는 순간. 한국 임팩트 금융의 변곡점, 그 시작에 함께해 주세요.

임팩트 금융에 대한 새로운 정의 Ι '수익' 대 '시혜'라는 이분법을 넘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효과적인 도구로서 자본의 연속체를 이해하고, 임팩트 금융의 새로운 지형을 함께 살펴봅니다.
담대한 상상력의 촉발 Ι NGO, 재단, 패밀리오피스, 기업 사회공헌 등 각자 다른 위치의 펀더(Funder)들이 "과연 우리는 시스템을 바꿀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영감을 나눕니다.
미래를 향한 마중물 Ι 논의에 그치지 않고, '한국형 임팩트 금융' 모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자본 격차(Capital Gap)를 메우는 생태계 차원의 실천 로드맵을 함께 그려봅니다.

Collaborated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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