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수많은 사람들과 같은 건물에 살지만 이웃의 이름조차 모른 채 지내곤 합니다.
편리한 집은 늘어났지만, 도리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는 멀어졌다고 느껴질 때도 있죠.
그렇다면 이웃과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고 일상을 공유하는 삶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번 COMMONS TALK에서는 에이라운드건축 박창현 소장과 함께, '관계를 만들어가는 집’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박창현 소장은 공동체 주거 프로젝트 ‘써드플레이스’를 통해 공용 공간과 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 이웃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일상을 나누는 새로운 주거 방식을 실험해 왔습니다.
공동체 주택을 시작한 이유부터 실제 이곳에서 일어난 삶의 변화, 그리고 앞으로의 공동주거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봅니다.
이웃과 연결되는 삶은 아파트에서도 가능할까요?
커먼즈가 만들어갈 주거의 형태를 그려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ㆍ주제 : 함께 사는 집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ㆍ연사 : 에이라운드건축 박창현 소장
ㆍ일시 : 6월 25일 (목) 19:30 – 21:30
ㆍ장소 : 커먼즈 라운지 (서울 성북구 종암로21길 97, 3층)
ㆍ참가비 : 10,000원 (음료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