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3, 4학년이 되면 누구나 한 번쯤 진로와 적성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전공을 살려 취업하고 싶어도, 막상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죠.
특히 원하는 직무가 전공과 거리가 있거나,
전공 안에서도 ‘나에게 맞는 길’을 찾기 어려워 헤매고 계신가요?
‘취업까지 헤매다가 결국 해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웨비나, ‘해맨자들’에서 실마리를 찾아보세요.
이번 웨비나에서는 전)우아한형제들 콘텐츠 마케터가 연사로 나섭니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실제로 어떤 역량이 필요했는지,
취준생일 때와 실무자일 때 가장 크게 느낀 차이는 무엇인지,
콘텐츠 마케터로 어떻게 성장했는지—
먼저 이 길을 걸어본 선배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