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탁커피는 고종에게 처음 커피를 맛보게 했다는 마리 앙뚜아네트 손탁(Marie Antoinette Sontag)의 이름을 딴 카페입니다.
조소를 전공한 예술인이자 로스터인 차두환 대표가 2012년 오픈한 스페셜티 커피 로스터리로, 현재 서울 망원, 경기도 파주와 고양, 강원도 홍천에 총 4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선명한 캐릭터를 가진 8종의 스페셜티 블렌드를 로스팅하며, 드립백과 원두 상품을 다수의 카페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생두 선별부터 로스팅, 직영점 및 전국 거래처 납품까지 모든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에 기반한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집니다.
손탁커피는 단순한 납품원두를 취급하는 로스터리가 아닙니다. 매장을 직접 운영하며, 운영의 어려움이나 해결 방안에 대한 노하우를 함께 고민하고 공유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귀하의 믿음직한 파트너가 되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