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캉스, 밭캉스, 팜케이션… 촌으로 향하는 사람은 점점 늘어나고 촌스럽다는 말이 자꾸만 좋아져요. 촌스럽게 살고, 촌을 느낄 방법은 각양각색일 것 같아요. 탐방러의 촌스러움은 무엇인가요? 도시를 떠나 혹은 내가 사는 촌에서 촌스러울 방법을 알고 있다면 탐방러만의 ‘촌스러운 삶’을 탐방에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