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Artist Jian Yoo with Chef Mikael Robin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과 카비네트가 만나 ‘예술’과 ‘미식’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특별한 이야기를 전하는 컬쳐 프로그램 ‘SAVOR the ART 세이버 더 아트’를 선보입니다.
프로그램의 첫 번째 챕터로, 현대 자개 예술 작가 류지안 아티스트와 소피텔 서울의 총괄 셰프 미카엘 로빈이 협업하여 풀어낸 ‘한국의 미를 담은 프렌치 미식 이야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예술 작품이 요리로 태어나 또 다른 예술의 세계로 펼쳐지는 감동적인 순간을 만나보세요.
Sofitel Ambassador Seoul and Kabinett come together to awaken the senses through an extraordinary cultural program 'SAVOR the ART'.
Chapter One unveils a poetic encounter between contemporary mother-of-pearl artist Jian Yoo and Executive Chef of Sofitel Seoul Mikael Robin, presenting a French culinary journey inspired by the timeless beauty of Korea. Experience the moment when art transforms into cuisine — and cuisine, into a new form of a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