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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우리를 농구장으로 데려다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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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가 우리를 '농구장'으로 데려다 주리라 〈영화가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는 서울대학교 문화예술원의 공간 특정 영화 상영회입니다. 영화 속 '그 장소'와 닮은 공간을 캠퍼스 안에서 찾아 영화를 함께 감상합니다.
〈영.우.데〉의 두 번째 회차로 농구장에서 〈글로리 로드(2006)〉와 〈화이트 맨 캔트 점프(1992)〉 두 영화를 동시 상영합니다.
전자의 농구장이 오직 실력만으로 모든 것이 증명되는 처절한 투쟁의 장이라면, 후자의 농구장은 거리의 악동들이 살아가고, 또 우정을 쌓는 보금자리입니다. 〈글로리 로드(2006)〉는 1966년, 흑인이 사회 전면에 나서는 것이 터부시되던 시기에 흑인 선수 전원을 선발 라인업에 세워 NCAA 우승을 거머쥔 텍사스 웨스턴의 실화입니다. 〈화이트 맨 캔트 점프(1992)>는 길거리를 떠도는 두 말썽꾼이 농구판에서 서로를 등쳐먹다 결국 한 팀이 되며 모험을 펼치는 가벼운 활극입니다.
같은 코트 위에서 격돌하는 전혀 다른 온도의 두 영화. 여러분의 선택은 어느 쪽인가요?
◆ 행사 개요 • 행사명: 영화가 우리를 농구장으로 데려다 주리라
• 기간: 5/29(Fri) 19:30 - 22:30
• 장소: 서울대학교 공대 농구장 (자세한 주소는 문자로 안내)
• 참여대상: 영화를 좋아하고픈 누구나
• 참여비: 무료
영화 시놉시스
A team : 글로리 로드(2006)
1966년, 인종차별이 들끓던 미국 텍사스. 만년 하위 농구팀 텍사스 웨스턴 대학에 새 감독 돈 해스킨스가 부임한다. 우수한 백인 선수들은 시골 약체 대학을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절박한 해스킨스는 당대 누구도 시도하지 않던 선택을 한다. 흑인 선수들만으로 라인업을 채우는 것. 동네 농구장과 슬럼가를 뒤져 일곱 명을 모은다. 코트에 백인이 한 명도 없다는 사실만으로 야유와 협박이 쏟아지는 가운데, 팀은 NCAA 챔피언십 결승에 오른다. 상대는 전원 백인으로 구성된 켄터키 대학.
코트 위에서 인종을 지운 한 경기, 그날의 실화.
B team : 화이트 맨 캔트 점프(1992)

뜨거운 베니스 비치의 길거리 농구장. 흑인 핵심 시드니 딘은 코트의 왕이다. 어느 날 어수룩한 백인 빌리 호일이 어슬렁거리며 다가와 한 판 붙자고 한다. "백인은 점프 못 해." 시드니가 비웃지만, 빌리는 보란 듯이 그를 털어먹는다. 서로를 등쳐먹다 결국 한 팀을 이룬 두 사기꾼. LA의 모든 코트를 돌며 다른 호구들을 낚는다. 작전은 단순하다. 빌리가 멍청한 백인인 척 들어가 판을 키우고, 시드니가 마무리한다.

베니스 비치의 햇볕 아래, 흑과 백이 한 팀이 되는 가장 가벼운 방식.

정보

서울대학교 관계자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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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화를 관람하시겠습니까? (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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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원 홍보 및 아카이브를 위해 사진 및 영상 촬영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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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원의 뉴스레터를 통해 이후 소식을 받아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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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행사는 회차별 참여 인원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만일 참여가 어려우실 경우, 다른 참여자를 위해 culture.snu@snu.ac.kr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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